마스터 R&B : 지그문트의 편지 漫画

  • 中文名: 全职大师年代记:吉格蒙德的信
  • 话数: 16
  • 作者: 양영순
  • 出版社: NCsoft
  • 连载杂志: BUFFTOON
  • 别名: Sigmund's letter
  • 价格: 11,000원
  • 发售日: 2017-09-10
  • 页数: 252
  • ISBN: 9791187286042
  • 开始: 2015-08-24
  • 结束: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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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탈환군 키이라는 복제된 인간으로 생존의 끝자락에서 모체인 유우의 유언을 위해 유우의 연인 지그문트를 찾아 나선다. 지그문트가 전하려던 메시지의 흔적을 찾아 이곳저곳 다니던 키이라는, 메시지의 주인을 드디어 만나는데…. 지구를 떠난 유우, 지구에 남겨진 지그문트와 바쿠스, 세 사람의 사연과 그들 사이에 끼어 전투를 벌이게 된 병사 람.
    양영순 작가가 선보이는 로맨스로, 기존 연재작에서 볼 수 없었던 작가의 감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사랑 이야기다.
    마스터 알앤비는 지구에 남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이어 온 ‘바쿠스’와 신디사이드 병사 ‘람’이 뜻하지 않게 합체하여 활동하는 2인 1조 마스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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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香 读过 @ 2024-9-12 03:54

    梁荣淳给ncsoft的短命网游《全职大师》画的宣传漫画,实际却是一个典型的“颠玛式”短剧(反转的真相+纯洁的单恋),甚至还有飞船彩蛋,对照游戏给的人设图角色设计也是夹带私货b38。和《颠玛》相比显得十分束手束脚,介绍世界观的部分太啰嗦,内容比重也没分配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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