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한 젊은 학자 알레리. 자신의 영혼을 거두어갈 존재는 신이라 믿었으나, 정작 찾아온 건 사신이 아닌 평범한 노인과 여자(?)였다. 자신이 고민하고 상상하던 것과 많이 다른 사후세계를 만나게 된 알레리… 이 이야기는 죽음은 또 다른 시작임을 깨닫게 된 알레리의 내세 관광일지인 것이다. 레진코믹스의 명작 판타지 '흔세만', 그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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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传 흔해빠진 세계관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