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사는 기사 漫画系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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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천재다"

어릴 때 들었던 말이 독이었다.
엔크리드는 기사를 꿈꿨다.
헛된 꿈이라는 건 금세 알았다.

"그런 실력으로 칼밥을 먹겠다고?"

누군가는 비웃고.

"그만둬라."

누군가는 조언했다.

그럼에도 빛 바랜 꿈은 그대로였다.

덜 자고 더 뛰고 더 휘둘렀다.

그리 살던 어느 날이었다.
전장에서 목이 찔려 죽은 뒤였다.

다시 눈을 뜬 엔크리드는 죽기 전 '오늘' 아침에 돌아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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评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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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ry/Ìn Motion 在读 @ 2024-5-21 14:39

对不起好想笑,男主你也太惨了

uks 想读 @ 2024-5-18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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