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삼킨 짐승 漫画

谁读这本书?

    틀로 공작가의 꽃이라 불렸지만,
    사실은 잡초 만도 못한 삶을 살았던 아이리스.
    다시 얻은 삶을 편히 살아보고자
    의도적으로 접근한 케이브란트 그린이라는 남자는
    몹시도 뜨겁고 짐승같은 사내였다.

    "늑대는 평생 단 하나의 암컷만을 곁에 둬요, 리시"

    수인들의 우두머리인 그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둘 사이엔 위험한 기류가 피어나는데....
    more...

    评论

    讨论版

    吐槽箱

    更多吐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