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성의 아기 죄수님 漫画

谁读这本书?

  • 辽桑
    11天2小时前在读
  • NeKo
    1月12天前抛弃
/ 1人在读 / 1人抛弃
나라는 패망하고, 왕족들이 모두 처형되던 날 밤.
당연히 자신도 죽을 것이라 생각했던 클라리스는
뜻밖의 말을 듣게 된다.

"열여덟이 되지 않은 자를 사형에 처할 수는 없다.
대신 네가 열여덟이 되는 날, 나는 너를 죽일 것이다."

그렇게 클라리스에게 주어진 십 년이라는 시간.
클라리스는 '죄수'의 신분으로서 북부로 향한다.
그리고 딱 한 가지를 대공에게 부탁하는데…….

"저, 이 친구를 데려가도 괜찮을까요?
제 유일한 친구예요."

클라리스가 내민 것은
다름아닌 돌멩이인데?

새로이 시작된 북부에서의 삶!
그런데 이 '죄수'로서의 생활이
자꾸만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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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Ko 抛弃 @ 2024-3-18 10:07

劇情過於無聊 23話棄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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