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 때 동생과 우연히 기묘한 '야시장'에 도착한 유지.
물건을 사지 않으면 야시장에서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선 동생을 팔고 집에 돌아가. 나중에 구하러 와도 늦지 않아."
납치업자의 제안에 결국 동생을 팔고
야구 선수의 재능을 산 유지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다시 동생을 찾기 위해 '야시장'으로 향한다.
more...
물건을 사지 않으면 야시장에서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선 동생을 팔고 집에 돌아가. 나중에 구하러 와도 늦지 않아."
납치업자의 제안에 결국 동생을 팔고
야구 선수의 재능을 산 유지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다시 동생을 찾기 위해 '야시장'으로 향한다.
恒川光太郎的故事原来有那么多被改编为韩漫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