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 전투기 (6) 漫画

  • 出版社: 길찾기
  • 价格: 12,800원
  • 发售日: 2018-12-15
  • 页数: 256
  • ISBN: 9791160858334
  • 作者: 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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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 최고의 올스타 이벤트, 적벽 대전!!
    유비, 관우, 장비, 제갈양, 조조, 손권, 주유… 마침내 삼국지의 주역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압도적인 전력차! 하지만 그 이면에는 다른 속사정이?!
    원소의 세력을 일소하고 유표가 지배하던 형주까지 손에 넣으면서 중원의 패자로 군림하게 된 조조. 하지만 천재이자 백전노장인 조조에게 있어서도 장강에서의 수전은 미지의 영역이었다. 주력 부대만 확실하게 장강 건너편으로 보낼 수만 있다면 단숨에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물 위에서 선박을 다룬다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던 것이다. 전초전에서 결국 조조는 호된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었다.

    대치국면! 그리고 수면 밑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첩보전!!
    주유의 승리로 끝난 첫 교전. 하지만 승리한 주유는 물론 조조도 쉽사리 움직일 수가 없었다. 주유의 입장에서 봤을 때, 초전에서 큰 피해를 입혔음에도 조조의 군세는 여전히 압도적이었으며, 조조의 입장에서도 수군의 숙련도 차이를 극복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서는 강남을 정벌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장강을 끼고 벌어지는 대치상태에서 양 진영은 상대의 약점을 찾고 내부 동조자를 포섭하기 위해 책략을 구사하기 시작한다. 여기서 주유는 방통의 연환계와 황개를 이용한 고육계를 구사하는데, 둘 자체는 별 것 아닐 지도 모르겠지만, 두 요소가 엮이면서 조조마저도 생각지 못한 큰 그림이 그려지고 있었다.

    승리! 그리고 진정한 천하삼분의 시작!!
    조조의 적벽 전투 패배는 형주의 지배력 약화로 이어졌다. 적벽에서 입은 병력 손실도 컸지만, 하북의 원소 세력을 멸망시켰으며, 황제를 끼고 있어 명실상부한 최강자로 평가받던 조조의 위상이 흔들렸다고 하는 사실이 더 컸기 때문이었다. 승리의 여세를 몰아 형주 공략에 나서는 손·유 연합. 손권과 유비는 각자 형남 4군과 강릉·합비를 맡아 공격에 들어가고, 동맹의 이면에서는 쉴 틈 없이 손익계산이 치열하게 벌어지는데…
    제갈양과 주유, 두 천재의 불꽃 튀는 대결,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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