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5일 漫画系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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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화요일 업데이트]

      낭설로만 떠돌던 지구 멸망에 대한 뉴스가 편의점 TV에서 흘러나왔다.
      그 순간, 펑!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게 된 후 며칠이 지나서야 깨어나는데,
      이미 도시는 폐허와 다름없게 변해버렸다.
      ‘여긴 어디지...? 그리고 나는 누구?’
      남자 주인공의 잃어버린 기억 속 숨을 거둔 늙은 남성과 ‘눈’모양의 문신.
      그렇게 기억을 찾아 여자 주인공과 함께 대피소로 향하게 되는데,
      과연 두 주인공은 지구 멸망 예정인 465일 뒤에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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