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카 MASCA (6) 漫画

  • 出版社: 서울문화사
  • 价格: 3,500원
  • 发售日: 2000-12-23
  • 页数: 200쪽
  • ISBN: 9788953230200
  • 作者: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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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간의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엘리후는 렐을 카이넨에게 빼앗기지 않았다는 안도감을 느낍니다.

    가트미엘이 자신을 치료해주었다는 것을 알게 된 엘리후는 클로에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가트미엘을 카이넨에게 렐을 내주라고 했던 일을 사과합니다.

    하닷사는 카이넨을 찾아와 렐을 상처입히는 일을 그만두라고 경고하고...

    렐은 엘리후가 카이넨이 건 저주로 인해 사흘밖에 살지 못한다는 것에 고민합니다.

    아르가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려고 하는 렐은 어떤 문헌에도 아르가에 대한 것이 언급되어 있지 않자 절망하는데...

    렐은 가트미엘에게 아르가를 건 사람보다 더 강력한 마력을 가진 사람만이 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렐은 가트미엘에게 부르면 달려오겠다는 약속을 받게 됩니다.

    가트미엘에게 자신을 도와준 적이 있는 복면의 사내를 떠올린 렐.

    렐은 점점 자신에 대한 독점욕과 욕망으로 날카로워져가는 엘리후에게 안타까움을 느끼고 엘리후가 아르가로 인해 쓰러지자 경악하고 맙니다.

    렐은 엘리후의 라바에게 자신을 카이넨의 성으로 데려다달라고 부탁하고 카이넨을 만난 렐은 자신을 원하는 이유를 말해 달라고 합니다.

    희락의 열로 의식이 희미한 가운데도 카이넨을 원하는 자신을 깨달은 렐은 카이넨이 20년전 자신의 등에 악인을 찍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엘리후는 요르그의 부름으로 카이넨이 렐과 같이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마스카" 6편입니다.

    렐에 대한 사랑으로 괴로워하는 엘리후와 사랑인지 소유욕인지 아니면 오랜 세월 살아온 마왕 특유의 장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드물게 괴로워하고 있는 카이넨입니다.

    자신에게 너무도 소중한 두 남자사이에서 갈등하는 렐.

    엘하우나 카이넨에나 렐에게 잔인한 선택을 가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아버지, 스승, 오빠와 같은 엘리후와 사랑하는 감정의 신비함을 가르쳐준 카이넨 중 누구를 선택할 수 있을지...

    그것도 카이넨이 자신을 원하는 이유가 그저 오랜 세월을 살아온 그의 변덕일지도 모르는 상황에...

    결국 엘리후와 혼사의 의식을 앞두게 된 렐.

    김영희님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세계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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